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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주문 지연] 키움증권 안녕...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by Nathan J. 2025. 4. 5.


키움 증권 주문지연 사태
최근 2 거래일 키움증권 주문오류가 있었습니다. 시가베팅을 자주 하는 저에게는 대재앙이었습니다. 최근 관세 관련주로 정리한 미트박스를 목요일, 금요일 시가베팅했었는데요, 9시 장 개시 전에는 주문이 정상 접수 되기 때문에 매수는 되지만, 장 시작하고 매도는 안되다 보니 두 번 모두 손실을 봤습니다. 단일 종목의 매매에도 영향이 있지만, 고객센터 전화하고 이후 매매도 불가능한 상태라 완전히 이틀을 망쳐버리게 되었습니다. 키움증권이 한국 주식시장 리테일 왕좌는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어제는 탄핵과 관련해서 대선 정책주가 집단으로 상한가 가는 상황인데, 완전히 리듬이 끊어진 상태라 손가락만 빨았습니다. 하루면 그럴 수 있지 하고 이해하겠는데, 다음날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완전히 회사시스템이 엉망이라는 생각이 들고 당분간 계속 이런 시장이 이어질 것에 대비해서 증권사 이동을 결심했습니다. 당장 돌아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연이틀 폭락한 나스닥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겠는데, 키움이 보수를 완료했을지 의문입니다.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40412161311738

 

‘있으나 마나’ 키움증권 영웅문, 투자자 신뢰 바닥…금감원 제재할 듯(종합2보)

이틀째 원인불명 매도·매수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연합뉴스 “(먹통사태) 사실을 알지 못한다”(3일), “원...

mobile.busan.com


 

 

1. 매매전용 증권사 선정

 

증권 MTS 멀티 사용 이유

 

제가 주말을 이용해서 미래에셋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LS증권 MTS를 다운받아서 사용환경을 비교해 보았으나 키움증권 영웅문보다 기능이 좋은 건 없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사용자 마다 요구하는 성능은 다르겠지만, 테마주와 당일 주도주의 일봉 눌림을 이용해서 매매하는 저로서는 관심종목의 가시성이 중요한데, 영웅문만 한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매매는 새로운 증권사로 하고 기존 영웅문 어플을 통해 의사결정 하기로 하였습니다. 초단위 스캘핑을 하는 게 아니라 직장인이자 스윙매매 트레이더이기 때문에 어플을 왔다 갔다 하는 것도 큰 문제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오히려 뇌동매매 예방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브 증권 MTS 선정기준

 

매매만을 위한 증권사 선정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선택기준 1순위 입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증권사를 선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너무 개인투자자에게 관심이 없는 증권사의 경우 MTS 성능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메인인 영웅문은 계속 켜두는 상황이 되고 서브로 사용할 신규 증권사 어플은 사용빈도가 낮아서 재접속 시 빠르게 연결이 되느냐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써보고 결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장점유율이 높은 증권사를 이용하면 어느 정도 리스크를 헤지 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2. 증권사별 수수료 확인 방법

 

금융투자협회

 

https://www.kofia.or.kr/index.do

 

메인 | 금융투자협회

 

www.kofia.or.kr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하단에 전자공시시스템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전자공시서비스 주식거래 수수료 확인방법

들어가신 후 우측 상단에 전체메뉴 클릭한 후 3번째 열의 하단을 보시면 주식거래 수수료 확인이 가능합니다. 

 

증권사별 MTS 점유율 자료

 

키움증권 - 삼성증권 - 미래에셋증권 - KB증권 - 한국투자증권 - NH투자증권 - 신한투자증권 - 하나증권 - 메리츠 - 교보 순입니다. 자료는 아시아경제에서 너무 잘 만들어 주셔서 참고하였습니다. 그럼 위 홈페이지에서 방금 언급드린 10개의 증권사와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대안으로 선택 받는 LS증권까지 포함해서 수수료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3. 증권사별 비교와 최종 선택

 

전체 증권사 수수료액 (100만원 거래 가정 시) 

 

우선 오프라인(객장주문) 또는 ARS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다는 가정하에 HTS와 스마트폰 주문이 저렴한 곳을 마킹해 두었습니다. 은행개설계좌는 말 그대로 은행에서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는 것인데, 증권사의 마케팅 효과 또는 은행의 고객 유치 전략으로 수수료가 훨씬 저렴합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 증권사 어플을 통해서 비대면 계좌를 만들었는데, 키움을 쓰고 있어서 차이를 못 느꼈지만 다른 증권사였다면 차이가 컸겠습니다. 

회사명 증권사지점개설계좌 은행개설계좌
오프라인 온라인 오프라인 온라인
HTS ARS 스마트폰 HTS ARS 스마트폰
유진 5,000 2,500 2,000 1,500 5,000 150 2,000 150
유안타 5,000 2,500 1,970 1,000 5,000 140 1,970 1,000
유화 4,490 790 2,490   4,490 790 2,490  
미래에셋 4,860 1,360 1,360 1,360 4,860 100 100 100
상상인       1,000       1,000
대신 4,973 2,373 1,973 1,973 4,973 2,373 1,973 1,973
교보 4,990 1,990 2,490 1,990 4,990 1,990 2,490 1,990
NH투자 4,972 2,442 2,472 2,472 4,972 2,442 2,472 2,472
한양 4,973 2,173   1,000 4,973 2,173   1,000
신영 4,492 992 2,492 992 4,492 992 2,492 992
삼성 4,972 2,972 2,472 2,972 4,972 2,972 2,472 2,972
메리츠 4,981 2,881 1,981 2,881 4,981 2,881 1,981 2,881
KB 4,973 2,573 2,473 1,973 4,973 150 1,500 1,200
한화 4,970 2,470 1,970 1,500 4,970 2,470 1,970 1,500
DB 4,992 1,992 1,992 1,992 4,992 1,992 1,992 1,992
아이엠 4,972 2,372 2,472 2,372 4,972 2,372 2,472 2,372
부국 4,500 1,000 2,000 1,000 4,500 1,000 2,000 1,000
한국투자 4,971 3,271 2,471 3,271   141 2,471 141
하나 4,970 2,970 2,970 2,970 4,970 140 140 140
리딩 5,000       5,000      
키움 3,000 150 1,500 150 3,000 150 1,500 150
엘에스 4,800 150 1,000 150 3,000 150 1,000 150
IBK 5,000 1,000 2,500 1,000 5,000 1,000 2,500 1,000
케이프 6,000 3,000   900 6,000 150   150
다올 4,990 150 1,500 150 4,990 150 1,500 150
카카오 5,000   150 150        
토스     150 150        
비엔케이 4,492 1,992   1,500 4,492 142   1,500

 

은행개설계좌를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고, 빠르게 어플로 비대면 게좌 개설을 하고자 한다면 수수료만을 유일한 선택 기준 인경우 결국 키움, 엘에스, 다올, 카카오페이, 토스 중에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나 카카오나 토스 같은 인터넷 은행앱은 단타매매하기 쉽지 않은 인터페이스이고 다올은 개인고객 점유율이 낮아... 결론은 LS로 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최근에 유명 단타트레이더들이 이용하고 있어서 관심이 가기는 했는데 이번 기회에 이용해 봐야곘습니다. 

 

은행개설이 가능하신 분은 유진, 미래, 한국, 하나, 케이프가 선택지로 추가되지만 결국 미래에셋이나 한국투자증권 정도가 추가될 것 같습니다. 유진정도까지 포함될 수 있을까요?

 

최종선택

 

서두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시장 관찰은 기존대로 키움증권의 영웅문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특히 단타트레이딩에서 중요한 실시간검색순위가 있기 때문에 어떤 증권사를 써도 키움은 서브로 써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매매 수수료와 개인투자자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해 봤을 때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비대면 계좌개설 인 경우에는 "LS증권"

은행개설이 가능하신 분은 "LS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 "하나증권", "유진투자증권"으로 압축가능합니다.

 

저는 LS증권 비대면 계좌로 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