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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매매일지1] HD현대인프라코어, 켐트로닉스, 필옵틱스 外

by Nathan J. 2025. 3. 10.

HD현대인프라코어 (재건)

HD현대인프라코어는 세력주보다는 수급주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 종목으로 시총도 2조에 가까운 종목이다. 최근 등락폭이 커지고 재건 이슈가 계속 등장하며 세력주 형태로 변화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바라보는 종목이다. 

 

지난 2월 13일 이전 저항을 뚫는 장대양봉 등장 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존의 대장주였던 전진건설로봇, 에스와이스틸텍, SG 등의 종목들이 많이 오르기도 했고, 너무 개미 손을 많이 탄 종목이라 뭔가 새로운 걸 찾다가 이날 기관, 외인의 양매수가 세게 들어와서 혹시 새로운 대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러나 14일 6% 이상의 갭을 띄우고 외국인이 거의 EXIT 하다시피 매도 해버리는 바람에 단기 시세가 죽게 되었다. 물론 당시 종전 논의가 매우 빠르게 돌아가던 시기라 낙폭 과대로 저점매수, 반등에 매도하면서 수익을 봤다. 

 

그리고 트럼프 - 젤렌스키의 회담이 파행으로 끝난 후 찾아온 월요일 이번엔 6% 이상의 갭하락으로 시작해서 외국인 매수세로 다시 주가를 끌어올렸다. 다음날도 방산주 시세 조정이 오면서 양매수가 크게 들어왔고, 1~2주전 횡보구간을 뚫어놓는 모습에 종가베팅하였다. 다음날 지수 하락으로 시세는 안 나왔으나 장초반부터 마감까지 프로그램의 지속 매수세와 지관 잠정추이를 보고 오늘도 2시 반경 추가로 매수하였다. 금요일 재건 테마가 뚜렷하지는 않은 상황에서 그래도 섹터 내 대장주 역할을 하며 꽤 높은 상승을 보였다. 9,600원 근방에서 모두 정리하고 분봉상 조정에 또 매수해서 수익을 극대화하였다. 장 끝나고 보니 더 큰 양매수가 들어왔다. 주말 간 재건 이슈는 없었는데, 월요일 조정 상황에서 또 기관, 외인 이탈이 없다면 다시 한번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켐트로닉스 (유리기판)

3월 7일은 유리기판의 양극화가 일어난 날이다. 기존에는 함께 움직이던 유리기판 관련주 들이 희비가 갈렸다. 종가 기준이고, 전일 시간 외에 이미 이런 흐름은 예고되었다. 켐트로닉스와 필옵틱스가 시간 외 상승, 와이씨켐과 제이앤티씨는 장중 시세 발산 후 시간 외 큰 폭 조정을 겪었고, 다음날은 더 크게 조정받았다.


아래 뉴스가 이유였다. 기존 기판자체를 유리화 하는 유리기판으로 테마를 형성하였는데, 삼성전자에서 기판이 아닌 인터포저를 실리콘에서 유리로 만드는 내용이었다. 이로 인해 유리 인터포저와 유리 기판 관련주의 등락이 갈렸다고 본다. IT의 신 이형수 대표 유튜브나 인터뷰에 따르면 유리기판이 아예 사용되지 않을 문제는 아니지만, 또 다른 대안의 등장으로 테마의 힘이 조금 꺾인 것이 아닌가 싶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785896

 

"삼성전자에 제안서 넣었다"…켐트로닉스·필옵틱스 강세

"삼성전자에 제안서 넣었다"…켐트로닉스·필옵틱스 강세, 한경우 기자, 증권

www.hankyung.com

https://www.sedaily.com/NewsView/2GQ5I9X52M/GD01

 

삼성전자, 차세대 패키징 소재 '유리 인터포저' 개발한다 [biz-플러스]

산업 > 기업 뉴스: 삼성전자(005930) 반도체(DS) 부문이 차세대 패키징 소재인 ‘유리 인터포저’ 개발에 착수했다. 값비싼 실리콘 인터포저를 대체...

www.sedaily.com

 

전일 미리 재료스터디를 하고 켐트로닉스 매수 준비를 했다. 켐트로닉스한테 좀 당한 적이 많아서(윗꼬리가 잘 나오는 종목이다) 조금 걱정은 되었으나... 보통 이런 윗꼬리 전문 종목이 제대로 된 재료와 주목을 받으면 체질이 변화하는 경우가 있어서 기대를 했건만... 전반전은 수익 후반전은 손실이다. 아침에 전고점 돌파하나 싶어서 정찰병 던진 게 그대로 빠지면서 3차례 추가매수(마지막 매수 말고는 50만 원 이하 소액 매수)해서 상승에 빠져나왔다. 원래의 켐트로닉스라면 아침 슈팅 후 하루 종일 죽는 일이 많은데, 두 번이나 상승시도를 하는 것을 보고 아... 오늘은 좀 바뀌겠구나 싶어서 눌림 매수를 하다가 오전 저점도 깨는 모습에 동시호가 손절을 했다. (시간 외 다시 상승하여... 털린 것으로... ㅜㅜ)

 

필옵틱스 (유리기판)

켐트로닉스가 이슈되기 전에는 필옵틱스를 주도주 눌림 스윙으로 2월 28일 시간 외 하락에 매수하여 3일 정도 끌고 와서 전량 익절하였다. 필옵틱스는 매매할떄마다 수익을 잘 주는 편... 유리 인터포저로도 엮여 있으니 눌림을 기다려야겠다. 수급은 우선 단기로 외국인 기관은 이탈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충분히 있을 때 들어가야 될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당일 단타로는 아래와 같은 종목들 매매했다. 3월 첫주는 약 15회 정도 매매해서 손절은 4번 익절은 11번 수익률은 약 6.5%... 캠트로닉스, 한국가스공사(다른 글 일지에 있음) 이것만 아니면 약 15% 정도 가능했을 것 같다. 아직도 잃을 때 크게... 벌 때 자잘하게 되고 있다.

 

기타 매매종목 (당일매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리엔트정공

 

화성밸브

 

레이저옵텍

 

M83